어제 아챔경기보고, K리그에 도전할 동남아 선수들이 생겨날지 의문이생김..
K리그 거쳐서 유럽진출을 노리는것도 사라질듯..
첨엔 K리그팀이 안받을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반대가 될 수도.
아시아쿼터에 포함된 제도라해도 결국 말뿐인 유명무실한 제도..
박지성이 베트남 타이거스트리트 풋볼 2019에 참석해서 베트남 유망주들 유럽에 진출하라고 했고,
베트남언론에선 유럽진출선수를 대대적 홍보 하는거와 맞물려
꽁푸엉이 프랑스2부리그 진출한게 어찌보면 신의한수가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