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는 손흥민이 풍부한 2선 자원 가운데 마침표 역할을 할 적임자라고 했다. “손흥민이 케인이 빠진 중앙 공격 자리에 들어가는 게 말이 된다. 난 페르난도 요렌테를 좋아히지만 손흥민이 지금 높이 나고 있다. 득점을 썩 잘해내고 있다. 스트라이커는 골문 앞에서 위협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시점에서 손흥민의 기록이 좋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317130015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