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친정팀이라 동기부여도 되고 더 나가고 싶었을 텐데.. 왠지 오늘을 계기로 요렌테가 토트넘에게 맘이 떠나 이적모색할거 같네요~ 1명 빠지면 라멜라에게 순서 밀리고 2명 빠져도 모우라에게 순서 밀리고 즉, 선수로서 감독에게 신용을 못받는 꼴이니..
자신도 분명히 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