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하는 저격인가요
꼭 오라고 안해도 일과처럼 들립니다

뭐 발릴거 예상 못해서 저런 글 적은줄아시나본데
참....

아뇨 랩 낮은 분들 중에 너무 과하게 댓글 다시는 분들이 있어서  어그로분들 같지만 ..

네
안보이던 어그로들이 보이네요
분탕질 재미로 쓰는

신태용 믿는 게 아니라 신태용 말고 누가와도 발리는 거 아님? ㅋㅋ

축펜이라면 발리더라도 어떻게 발리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체면은 차리고 발리냐 떡발리냐는 하늘과 땅.
그리고 스웨덴만은 일말의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축구공은 둥그니까요. 상성과 컨디션은 붙어보기전엔 모름.

신태용을 왜 믿음

그냥 못하는거 인정하고 응원이나 하자는 건데

안믿으면 지금 상황에서 어쩔건데요~그냥 져야 하나요?
지든 이기든......기적에 16강 응원할수밖에.....
주사위는 던져졌어요~ 힘든 싸움이란건 알지만....지금 상황에서는 감독과 선수를 믿는 수밖에 없어요~
아님 다른 방법 있나요?

이글은 어떤 의미의 글인가요?스웨덴과의 경기 무조건 박살 날테니, 아니 질테니 그렇더라도 와라
이런 의미인가요?
우리국민중, 미국이나, 중국등에 대고 우리가 맘먹고 큰소리 쳐도 될 나라들 이라 생각하고 막말할 사람 얼마나 있나요?비유는 좀 다릅니다만, 그들이 강대국이라 인정하고 우리의 득실을 따져 대응하는 형편 아닙니까.
지금 우리조의 국가들,대부분 전문가들 조차도 최악의 조, 그렇게들 평가가 대부분이잖습니까.
그러하면 우리 선수들, 정말 독기라도 품고 최선을 다해주기를.. 코칭 스텝 또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전술, 사기,체력등 발휘 할수 있도록 하길 바라며, 응원을 보내야 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저번 브라질 대회처럼, 경기력, 결과, 또 이후 불거진 경기 이후 선수들의 음주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경우라면 당연 지탄 받아야 함이 마땅하고, 오죽 하면 공항에서 달걀 세례를 받았겠습니까.
되문고 싶네요.
글쓴분은 스웨덴전의 결과가 이기던 경기 내용이 다들 공감할수 있고 박수를 보낼수 있는는,좋은 경기였다면
여기 오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