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언제 군대 안간다고 했나요?
물론 모나코때 일은 논란이 일긴했지만요?
그리고 자기손으로 병역 면재권을 받았는데 아직도 비난질하는 사람 있네?
홍명보는 감독으로서 자기 선수 쉴드 친거구 물론 월드컵을 실패했으니 같이 욕 먹은거구.
그리고 단순히 군대문제만으로 그렇게 말도 안되는 비난을 했다구요?
내가 가생이에서 본 거의 대부분의 안티들은 애들이 인간인가 하는 수준이던데?
그런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안티들을 정의롭다고 해야하나요?
왜? 정의를 지키기 위해선 무엇이든지 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