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과 수비의 간격이 저렇게 넓게서가 연결사이가 멀고
수비는 봉길이가 아예 일정선을 잡아주고
더이상 나오지말라고 지시를 하였는지 요지부동이니 넓은 간격사이로 우즈벡아이들은
활개치며 여긴 내 땅이라며 맘껏 돌아댕기고서리 간격이 넓으니 어쩌다 인터셉트해도
빌드업은 커녕 볼간수도 안되고, 뻥축구나해야 우리 공격수쪽으로 볼이 보내지는데
것또한 우즈벡수비에게 롱패스한격이고,,,
암튼, 봉길감독, 정말 무색무취 증유수 축구를 하였군요. 감독의 역량이 애초에 안되던 사람같습니다.
열심히 뛰지만 하나도 소득없었던 어린 선수들이 가련해보일뿐,
저렇게 간격이 넓은 축구에선 무엇하나 만들어나갈수는 없지요.
결론적으로 김봉길감독, 아웃해야 합니다. 역량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