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백이라도 수비수 3-4명은 흥민이가 끌고 다닐거고 나름 드리블 돌파도 시도할거고.
무엇보다 흥민이가 밀집상황에서는 이대일 패스로 풀어나가려 할건데 좁은 공간에서 흥민이와 패스를 주고받을 선수가 있을지???
황희찬이 오늘 손흥민식의 원터치 패스를 두어차례 시도하긴 하던데 다 부정확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