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감독을 맡아서 역사상 최초로 4강 진출시키고 그런 것은 일단 제쳐두고..
어차피 박항서 감독도.. 베드민턴 박주봉처럼 경기에서는 우리가 무조건 이겨야 할 상대팀 감독임...
까부는 인터넷 동남아시아 축구팬들을 위해 이제 제대로 참교육 좀 합시다..
손흥민 말처럼... 독일을 이겨서 평생 역사에 남듯이.. 제발 두번 다시는 부끄럽고 창피한 일 당하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