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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1 10:49

[잡담] 이쯤에서 재평가가 시급한 주영신

글쓴이 : 라레알

더 큰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

릴 메디컬도 받다 말고 아스날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야망 그 자체였던 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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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게시판 19-01-21 10:53 릴 회장이 몸값 후려친 범인이니까... 저 같아도 릴로는 안갑니다. 오라는 팀을 릴 회장이 다 쳐내서 어쩔수 없이 가는거였는데 아스날이 아니라 다른 프랑스 팀이 부르는거였어도 릴 버리고 그리로 갔을듯... 다른것도 그렇지만 릴통수니 하는건 웃기는거죠. 릴로 갔으면 그게 호구 ㅄ이었던 상황. 릴 회장이 몸값 후려친 범인이니까... 저 같아도 릴로는 안갑니다. 오라는 팀을 릴 회장이 다 쳐내서 어쩔수 없이 가는거였는데 아스날이 아니라 다른 프랑스 팀이 부르는거였어도 릴 버리고 그리로 갔을듯... 다른것도 그렇지만 릴통수니 하는건 웃기는거죠. 릴로 갔으면 그게 호구 ㅄ이었던 상황.



		꾸물꾸물 19-01-21 11:02 아스날행 나오기전에 인터뷰기사(?)가 있었죠. 그떄 그게 세비야랑 틀어지고나서, 협상테이블 접었던 릴을 설득해 다시 협상을 열어서 이적하게 되었다고 뿌듯해하는 내용이었죠. 릴이 협상에서 빠졌는데, 이거 설득해서 데려온거. 그리고 런. 어쩔 수 없이 릴로 가던게 아니라, 릴이랑은 파투고 세비야로 가려다 세비야에서 군문제로 파투. 문 닫고 이적시장 마감했던 릴 설득해 이적절차 밟다가 아스날로 간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스날행 나오기전에 인터뷰기사(?)가 있었죠. 그떄 그게 세비야랑 틀어지고나서, 협상테이블 접었던 릴을 설득해 다시 협상을 열어서 이적하게 되었다고 뿌듯해하는 내용이었죠. 릴이 협상에서 빠졌는데, 이거 설득해서 데려온거. 그리고 런. 어쩔 수 없이 릴로 가던게 아니라, 릴이랑은 파투고 세비야로 가려다 세비야에서 군문제로 파투. 문 닫고 이적시장 마감했던 릴 설득해 이적절차 밟다가 아스날로 간거로 알고 있습니다.



		LIII 19-01-21 10:54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재평가를 원함?? ㅋㅋㅋㅋㅋ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재평가를 원함?? ㅋㅋㅋㅋㅋ



		쉿뜨 19-01-21 10:56 박주영이 뒷통수친게 한두번인가... 박주영이 뒷통수친게 한두번인가...



		닥치고축구 19-01-21 11:07 포항가야지 fc서울 갔죠 ? ㅋㅋㅋ 포항가야지 fc서울 갔죠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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