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의 골찬스나 다름없는걸 .. 후렸으니
문전앞 태클은 반드시 성공해야합니다
아님 카드 각오해야하지요

첫번째 빨간딱지는 변명없이 맞지만
두번째 빨간딱지는 좀~~심하다고 보이네요
경고만 줘도 크게 문제 없을것 같은데
어째든
후반은 수원에 대패각이네요~~최강희 성향상 공격수 전부 교채투입할듯

퇴장  되니 김 빠지긴하네요..

늦에부터 봐서 전상황은 못봤지만 이승기상황은 이승기가 주력으로 돌파했고
더이상 커버할 수비수가 없는 상황에서 키퍼와 대치만 남은 상황에 뒤에서 무리하게 들어와서 완전한 반칙성으로 끊는 태클은 퇴장맞습니다.

그러게 조심했어야죠.
올해 케이리그심판들 레드카드 꺼내는 데 주저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좋다고 봄니다.
실력안되면 반칙 그것도 위험한..
이러한 플레이는 자체 개인적인 수비력의 저하를 가져옴.
수비의 발전저해측면에서
수비수의 능력치의 차이를 정확히 해줌.

어떻게 보면 이제껏 수비수들의 좀 심한 반칙을 관대히 해준 측면이 있음.

올해 레드카드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음.

대형수비수의 등장이 이뤄지게 말이죠.
아시아 축구가 발전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저런플레이에 굉장히 관대하다라는 것이죠.

대부분 엘로우카드로 해결하려고 한다라는 것은 아니죠.

좋은 수비수를 가지려면 이런부분은 권장할만함.
어제경기도  대구 2명퇴장도 그렇고
이렇게 좀 심하게 갈필요가 잇다고 봅니다.

두번째는 경고만 줘도 레드를 꺼내도 무방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수원 이미 한 명 퇴장을 당했기에 경기흐름을위한 운용의 묘를 위해서라도 경고만으로 끝내야 했으며 좋지 않았나 합니다, 제주-대구전때도 저래 경기흐름다망쳐 놓더만 ..올 해 케이리그 심판들 정말 판정이 맛대가리가 없어요.

너무 관대해서 그동안 문제였음 둘다 다이렉트 퇴장이 맞음
운영의 묘? 승부는 승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