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체도 자국 국가의 월드컵 우승을 기대 하는 현 시점에서.. 자기가 데리고있는.. 라멜라를 홍보하는 목적이 좀 있기도 할거예요... 월드컵이 다가온 시점에서.. 시기도 너무 우연의 일치처럼.. 너무 일치하고... 아마 라멜라 부상당할때도... 월드컵에대해.. 포체랑 면담을 많이 했을거임.. 진짜 빼박... 같은 나라 선수의 그런 애가? 있잖아요.. 동업자 정신.. 느낌...
진짜 라멜라 월드컵 보내기 프로젝트 라고 볼수도있음... 또한 지금 아르헨티나 국대 측면자원을 봤을때.. 라멜라의 승선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도 볼수없고... 오히려.. 아르헨은 패서가필요함... 메시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플레이를 좀 분산시킬 필요가 있는데.. 라멜라는 그나마 아르헨 국대가면.. 도움은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