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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31 13:22
[잡담] 김상호-서효원-암익수감독 특징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204  

선수발탁과 더불어 선수보는 안목이

거의 최악.

감독을 요리사와 비견할 수 있지요


이들은 전부 나쁜재료로 맛을 내겠다는

축구팬들을 기만한 행동들을 해옴. 


자신의 고집대로 하고나서

보기좋게 전부 아시아지역예선 탈락.

한국 유스 암흑기 접어들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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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야 17-05-31 13:23
   
감사 들어가서 학부모 한테 뭐 받은거 있는지 다 조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납득할 수 없는 안목입니다.
     
조지아나 17-05-31 13:30
   
ㄴ  비리근절 차원에서.. 연령별대표 감독  재산공개 의무화 해야할듯.  분기별로  공개 ..
     
축구매냐 17-05-31 13:31
   
저도 대찬성입니다..연령별대표 입시관련
트와이스 17-05-31 13:28
   
저는 강인이를 대표팀에 왜케 늦게 불렀나 의문이에요 일정부분 학부모 치맛바람이 작용했다고 봐도 되겠죠

구단에서 이번에 대표 뽑히게 되서 너무 행복하다고 인터뷰도 했더만 ...

좀 더 일찍 올 수 있던 애를  아무리 멀다고 해도 국대 유니폼은 계속 입어보고

한국 동나이때 친구들이랑 발을 맞춰보기도 했어야되는데

그러면 월반 실험기회도 많았을 거고 말이죠
     
아구야 17-05-31 13:31
   
그 치맛바람이란게 아주 몹쓸거에요. 감독이 학부모에게 휘둘리는게 말이 안되죠. 어찌보면 다 돈과 연결 되어있는건데 결국 돈있는 놈이 ㅈㄹ 하면 남는건 비굴한 놈들 뿐이죠.우직한 사람들은 반발하다 다 잘릴것이고
          
사커맨 17-05-31 15:31
   
학원축구의 폐해....  축구부 감독 월급은 학부모 주머니에서 나옵니다.
당연히 치맛바람이 쎌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