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문제 삼는지 모르겠네요.
프로불편러 인듯?
세계대전이나 전체주의 시대 지나고... 국내에서 독재를 비롯한 권위주의 시대 지나면서...
개인적으론 국기가 보다 영국이나 미국처럼 좋은 마케팅에 활용 될줄 알았는데...
영미권처럼 빤스로 입는거 까진 못하더라도;;; 좀 활용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토트넘에 손흥민가면서 태극기 흔들고, 영국애들 적어도 토트넘 팬들중엔 상당수 이제 태극기 알겠죠.
방송되는 사람들도 상당수 알테고...
심벌은 사용하고 활용해야 하는게 목적입니다.
장농속에 처박아 놨다가 국경일에만 애국심타령하며 국기계양하는 강요하는 애국심 같은게 아니라요.
너무 신성시하면 오히려 넓게 퍼지지 않고 퇴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