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컵까지는 뛴다고 해도
차두리 김창수 이용 모두 다음 월드컵 30대 중반이 되기 때문에
오재석 임창우를 전략적으로 키워야함
둘다 소속팀 주전이고
청대 23세 대표팀까지 엘리트코스 밟아온 선수라
국제 경험도 풍부하고 군대도 면제라 유럽진출도 용이함
김진수처럼 평가전 잘해서 유럽에 갈수 있음
이근호 박주영은 황선홍같은 플레이가 아니라
스피드에 기반하기 때문에 노장까지 뛰기는 어렵고
이승우가 20살의 나이에 대표팀 주전이 되거나
지동원 석현준 중에 터져줘야할듯
센터백은 장현수 홍정호 김주영 김기희 가면 되고
미들은 다 20대 초중반이라 전성기
원톱과 오른쪽 풀백이 취약포지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