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은 야망 꿈은 큰 사람인데
지금 신태용 수준에서 월드컵감독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자기 개인적으로 경험이다 어차피 지금 국대로 월드컵 성적 안좋아도
나는 그렇게 욕먹을 상황아니다...
나는 아직 젊은 감독으로써 경험이나 쌓자.. 이런 생각일꺼라 생각함
혹시 경기내용이나 성적이 좋으면
더 각광받는거구요 신태용입장으로써 손해 볼께없는거죠
근데 여러가지로 기대가 안가는 감독임
뭔가 사람성격이 디테일하고 구체적이지 않고 벙 떠 있는 느낌 이라고 할까
차라리 자기도 월드컵감독 맡고싶지 않았는데 아직 부족한 자신인데...다들 거부해서
어쩔수없이 저도 부족하지만 맡게 되는 상황입니다... 응원해주십시오 이렇게 하는게 나았을텐데
사람 포스 그릇이 큰 그릇으로는 안보임 그냥 이때다 싶어 자기 욕망만 채우려는 기회주의자처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