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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7 11:15
[잡담] 차두리 선수는, 독일가서 지도자 수업을 했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525  


 

 차범근 아들로 평가 받기 보다는,   홀로 서기해서

 축구 선진국이라는 유럽에서 지도자로서 인정 받길 기대합니다.


 차두리 선수는,   일단 독일어가 되니.. 생활 의사 소통에는 문제 없을것이구요.

 하부리그,  유스라도 좋으니.. 차근 차근 경험을 쌓아서  올라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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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astcry 18-06-27 11:32
   
그러게요. 송종국, 박지성, 안정환, 이영표 경기분석 보니까 확실히 유럽파 출신들이 보는 안목도 넓고 깊더군요.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직접 보고 부딪혀 본 경험은 절대 무시 못하겠더군요.
담담이 18-06-27 11:33
   
안정환은 감독자격증도 땄다고하네요
조만간 예능정리하고 어디 감독이나 코치로 나타탈수도 있을듯합니다
     
폭풍설사 18-06-27 11:39
   
안정환은 방송에서 밝힌게 목표가 P급라이센스라서 시간이 좀 걸린다고 했어요.
그리고 감독 맡는걸 좀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
          
축산업종사 18-06-27 12:40
   
P급 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