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아들로 평가 받기 보다는, 홀로 서기해서
축구 선진국이라는 유럽에서 지도자로서 인정 받길 기대합니다.
차두리 선수는, 일단 독일어가 되니.. 생활 의사 소통에는 문제 없을것이구요.
하부리그, 유스라도 좋으니.. 차근 차근 경험을 쌓아서 올라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