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개혁의 필요성은 모두 공감하지만 실제로 개혁되는건 하나도 없죠
축팬중에 나서는 사람도 없구요..
히딩크는 천고의 역적이죠..국민들의 눈높이를 너무 높여놓음..16강정도가 딱이없는데..4강을 가버리니..박지성,이영표 유럽데리고 가서 박지성은 맨유로 보내고 이영표는
토트넘 이적시키고..프리미어보는데 국대나 K리그보면 축협과 한국 축구인들은 욕먹기 딱좋음..우물안 개구리시절이 좋았는데..월컵에서 1승도 몬해도 투혼은 좋았다며 열시미했다고 응원해줄때가 좋았지..이젠 독일에 이겨도 16강진출몬하면 욕먹는건 전부
히딩크때문임..히딩크가 한국 축팬들 다 망쳐놓은거임..
축협의 천추의 한이 히딩크데리고 온거일듯..자국 월드컵이라고 너무 네임드 명장을 델꼬옴..개혁은 도대체가 언제 하는건데..하는척이 아니라 진정한 개혁은..
죽기전에 월컵우승하는거 봐야하는데..자칭 대한민국은 월컵 우승하면 안됨?
축협엔 고난의 시간이 필요해보임..그동안 너무 따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