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14 10:44
조회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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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아인트호벤 초기에
팬들까지 들고 일어나면서
집에 가라고 했을때
히딩크는 끝까지 믿어주고
기용 해 줬죠
박지성도 좌절하지 않고 응답해 줬으니
레전드까지 된거지만
포체는 확실히 손에 대한 믿음이 없다
잘하고 있어도 이정도인데
단기 슬럼프라도 오면
다른 선수들처럼 재기 할 기회라도
줄지 의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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