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두번째 골장면과 벨기에전 2골 장면 잘보세요
수비 어떤가 그냥 자기자리에 서서있기만해도 찬스내주는 일이 없었을거에요
덤비다가 개인기에 당하는거 그게 계속 반복되고 실점한다면 최감독은 대체 수비 뭘 가르친건지 모르겠네요 ㅚ고 수비수 출신이
조기출구할때도 이렇게까지 들이대진안죠 각만 줄이고 따라다니지 공뻇을라고 덤비진 안다고요
우리팀을 절대 약하게 안바요 그냥 실력이라는거죠
결과론은 필요 없어요 결과론은
주전 중앙수비수들 다 부상이탈해서 어쩔수 없습니다. 후보선수가 선발로 나왔고, 그선수 수비형미들로 올리고 오세훈 넣은거임. 소속팀에서 센터백하고 공격수둘다 하는 선수라 오세훈밖에 넣을 사람없음. 그리고 또한 두번째 실점장면역시 이미 사전에 저지하든 지연을 시켜주든 했어야지 상대 공격수랑 1대1찬스되버린 시점에서 어쩔수 없었던것도 있고요. 그리고 덤벼드는 수비수들 진짜 짜증 많이 났는데, 그게 최감독 탓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런건 소속팀에서 가르쳐야죠. 어린선수들이라 아직 배워야할 부분이 있긴하지만, 대인마크하는 방법까지 대표팀와서 가르치라는 건 무리. 조직적인 훈련만해도 시간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