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입니다. 일단 공격진은 키르기스전처럼
황희찬, 황의조 그대로 선발갈거같습니다.
중국이 우당탕탕인데 피지컬은 예선의 우리상대중
제일 나아보이더군요. 아마 이부분에서 감독이
승우는 조커내지는 벤치에 앉혀두지 않을까
싶은부분이 걱정입니다. 재생각에는 끽해야
조금 이른시간에 교체투입정도로 활용할거같습니다.
언론을 봐도 벤투감독이 희찬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키르기스전과 선발라인업에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보기 힘들지 싶습니다.
또 흥민이 기용여부로 다들 생각이 많으신데,
저도 무리라고 보긴 합니다만 어쩌건 이부분은
감독이 선수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거라 믿고
선발이든 교체든 지켜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한게임 한게임에 매몰되어 감독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