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생의 유스들 중에서 흥민이가 유럽 유스의
표적이 되어 한때 신드롬을 일으킨 때가 있엇드래는데
그때의 흥민이 경쟁자로 가생이에서도 한때 시끌벅적
했드랫습죠
대표적인 예로
엘라샤위 괴체 네이마르 다실바 에릭센 라멜라 쿠티뉴
그리고 한때 바르샤 마드리드에서 유스계를 씹어 먹던 잊혀진 유스들 까지 ....
저렇게 쟁쟁한 선수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며 흥민이가
유럽에서 경쟁을 할때 아시아 쪽에선 엽집 윗집 뒷집의 온갖
집구석에서 흥민이를 깍아 내리려고 어그로들을 탄생시키는데
대표적인 어그로는 아랫집의 번역글로
소개가 되엇던 갑툭튀 듣보 쿠보와 아즈문.... 그렇게 그들을
쪽국에서 두 갑툭튀를 탄생시켜 번역이 된 그들의 신상정보가 흘러 들어와
한때 가생이 축계에서도 갑툭튀인 그들을 예의주시 하면서
아즈문에 관심을 두기 시작 했죠
그런데 그닥 좋은 선수는 아니구요 이재성 선에서 정리가 될 선수 입니다
빅리그 경험은 없으며 러샤 카라잔에서 2016/2017 시즌때 27 출전해서 7 골 넣엇구요
당연히 챔스 경험과 유에파 경험 없습니다 빅리그 경험도 없니다
2017/2018 현제는 13경기 출전해서 아직까지 골이 없습니다
이렇게 클럽경기는 별거 없는데 국대만 들어 오면
날라 댕겨서 2014년에 국대를 대뷔 해서 지금까지
28경기에 출전을 해서 23골을 넣엇습니다
아무래도 아시아쪽 저렴한 팀을 상대해서 그런지
골수는 많으나 실력면에서는 흥민이와 비교 불가 입니다
아즈문은 손흥민이 아닌 이재성과 경쟁을 해야 되는 처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