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관심은 어쩔 수 없죠. 더군다나 태생이 해외반응을 주로 보기 위해서 모인 사이트에 있는 축게이기에 다른 A매치나 국가대항전에 비해서 관심이 높은 건 이해해야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더불어 그래서 특정 국가를 찬양하면서 우리는 비하하는 어그로들도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 자주 나타나는 편이기도 하구요. 이건 사이트 특성상 이해해야 하는 부분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U19에선 최강 맞지만, U18에선 3연속으로 동남아팀들에게 패배를 당한게 있어서 불안요소가 있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