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갔다가 방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뒤 제이리그 임대생활 하다가 K리그 다시 가고 싶어서 오퍼 찾고 있었다네요 그러다가 전북이 콜 보내니까 바로 콜해서 온거죠
즉 티아고가 1순위로 K리그를 희망했고 전북이 어떤팀인지 잘 아니까 냉큼 탱큐 하고 물은거죠.
전북가면 아챔도 뛸수 있고 몸값 다시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일수도 있고 일단 한국있을때 편했던 모양입니다.
중동에 있는 감독들은 출전 자체를 k리그 처럼 그런 용병 대우를 전혀 안해준다는거임... 결국 그만큼 k리그에서 보다 출전 자체가 줄어든다는거임... 레오도 16경기인가 시즌 출전 했던데... ㅁㅊ 것들이.. 돈많으니깐 막상 데려오고 활약이 별로다 싶으면 바로 벤치행.. 선수입장에선 돈 벌고 편안할수있다만..
많은 경기를 출전을 못해서 다시 리턴 하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