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이가 골을 넣자 필드에 난입하려는 귀염둥이 다이어....
예전에도 2골 넣고 해트트릭하려고 경기 밸런스 붕괴시키자 동료들이 패스 안줘서
삐져서 툴툴거리는거 미추가 궁디 팡팡하며 다독일때도 귀여웠는데 ㅎㅎㅎ
어제 보니 예전 스완셀로나 시절처럼 폼이 많이 올라온듯
스완지 경기력 보니 다른팀들이 쉽게 이기기 힘들어 보이네요.
무엇보다 아이유형제를 비롯한 공격진에 활력이 부여되서 좋았네요
앞으로 귀염둥이 다이어가 마스코트인 스완지 경기 챙겨봐야겠어요ㅎㅎㅎ
성룡아 다치지말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