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은 양팀 감독에게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판독 남발을 방지 하기 위해 양팀에게 90분동안 1번씩을 주되....
비디오 판독이 성공하면 계속 1번씩을 더 주는겁니다~ 판독했는데 감독이 맞으면 또 한번 신청 가능...또 감독이
비디오 판독 신청해서 감독이 또 맞으면 계속 신청 가능..신청했다가 감독이 틀리면 더이상 판독 끝..
판독했는데 심판이 맞게 했으면 더이상 감독이 판독 신청 못하게....
이렇게 하면 함부로 소중한 비디오 판독 남발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축구는 역습의 경기로 볼수 있는데 진짜 3초에서 5초에 상대편
골문까지 갈수 있기에 위기다 싶을때 감독이 첼린지를 신청하면
축구경기는 폭망 입니다. 한국과 스웨던 전 첼린지가 그랬고 만약
반칙이 아니였다면 심판의 판정은 편파를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손 흥민 반칙은 첼린지를 하지 않았고 스웨덴을 해준게 편파라는 욕을
들을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문제는 끝없이 나올 문제이기에 거액의 판돈이
걸린 자국 경기는언젠가는 큰 시련을 겪게 되지 않을가 싶네요.
심판의 양심을 운운한다는게 그것도한 허망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