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다미안(25, 토리노FC)이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30일(한국시간)
"아스널이 토리노 울바노 카이로 회장에게 마테오 다미안 이적을 위해 엄청난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과도 연결되고 있는 다미안은
최근 왼쪽 풀백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세리에A 34라운드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21년 만에 더비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카이로 회장은 "다미안이 잔류를 원한다면 절대 그를 팔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파격적인 제안과 함께
그가 이적을 원한다면 그를 보낼 것이다. 아직 다른 팀의 제안은 없다"고 직접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430164917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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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크도 여기저기서 빼먹으려고하고
다르미안도 빼먹으려하고...
작년 임모빌레와 체르치 나가서 죽을 맛이 였는데...
벼룩의 간을 빼먹어라...!!!
토리노는 항상 빼앗기면..뭐 먹고 살란말인가....[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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