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의 해설가 홍강
"중국은 언제나 이 연령대에서 스스로의 장점을 가지지 못했다. 오만과 첫 경기에서 약간의 발전을 봤다. 하지만 수준 차이는 1년 혹은 2년 만에 따라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대회를 통해 본 것이 현실이다. 우리의 어린 선수들이 가야할 길은 멀다"
해설가 쉬양
"지속성도 없었고, 정신력도 부족했다. 중국팀은 과거보다 발전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U-23대표팀은 어리지 않다. 그들은 굳은 의지의 행동이 필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