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히딩크는 6월 컨페더레이션스 컵 해설을 하러 와서 히딩크 재단 노모씨에게
한국 대표팀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함
2. 그러나 이 사실을 바로 축구협회에 노모씨는 전달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잘못하면 2경기만 하고 탈락할 위험이 있어서 히딩크 감독에게
맡아달라고 할 수 없었다. 본선이라면 가능하라고 생각함.
3. 노모씨는 본선 진출이 확정된 후 언론과 인터뷰로 1, 2번의 상황을 설명했으며
이후 기사를 본 축구협회가 움직일 것이라고 인터뷰 함
4. 인터뷰 이후 네덜란드에 있는 히딩크 감독과 통화할 예정이라고 밝힘
여기까지가 어제 7시 까지 기사
5. 노모씨는 9시경 나온 기사의 인터뷰에서 "내가 축구를 보다가 답답해서 히딩크 감독에게 대표팀을
맡아 달라고 부탁할 예정이고" 신태용 감독도 홍명보 처럼 안될려면 히딩크 밑에서 코치로 배우는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기자와 인터뷰
이게 어제 히딩크 재단 노모씨가 주장한 내용
6.. 오늘 중앙일보기사로 히딩크 감독을 추대하려는 팀이 히딩크 재단에 존재하며 그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서 오늘의 논란을 만들었고 원칙적 히딩크 감독도 동의를 한 상태며
2002 붉게 물들었던 광장이 정치적인 문제로 이상해 졌는데 히딩크 감독
이 오면 더시 붉게물든 하나의 광장이 될거라는 말이 말을 기사화 함
이게 오늘 1시간전에 나온 히딩크 측의 내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