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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9 01:58
[잡담] 축게엔 모나코박...이게엔 스티붕유...
 글쓴이 : 이집뚜왕자
조회 : 591  

요즘대세들 이군요...
공통점 이라면 한국최고의 선수나 가수가 될수도 있었겠죠???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참 안타깝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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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내꼬 15-05-29 02:07
   
아무리 그래도 그놈하고 비교는 아니죠 장난치시나
검은바바리 15-05-29 02:10
   
스트부 그 생키하고는
비교하지 맙시다.
어썸 15-05-29 02:12
   
박주영이 스티붕유처럼 쌍욕을 먹을만큼 무슨 선택을 잘못한거죠?
     
이집뚜왕자 15-05-29 02:18
   
박주영을 욕한게 아니라 아스날에 안갔다면???
스티붕은 욕한게 맞구여... 미쿡에 안갔다면???
이런생각에 쓴거예요...
시아L 15-05-29 02:15
   
순간의 선택이 아니라 박주영이나 스티브 유나 원래 그런 수준의 사람이기에 그런 것 뿐.
     
검은바바리 15-05-29 02:16
   
둘다
그런 수준이요?

그럼
이동국은 저 둘보다 더한놈이네요.

이청용도
둘과 같은 수준이고요.
          
차두으리 15-05-29 02:29
   
청용이는 왜 껴있음ㅋ
               
루시드 15-05-29 07:12
   
왜긴요 같은논리로 깐다면 청용이는 중학교 중퇴로 꼼수를 부린거죠 유숭준보다 어린나이에 싹수가 노란넘인가??
                    
차두으리 15-05-29 08:04
   
꼼수 노리고 한거임?
이동궈는 군대 갔다왔자늠?
                         
루시드 15-05-29 08:31
   
노리고 한거임 당시 fc서울이 그런식으로 여럿 유망주들 중퇴시키고 프로계약함

고명진 고요한도 마찬가지
                         
루시드 15-05-29 08:33
   
이동국은 시도하다 걸렸다는게 문제죠

걸렸으니 간거지 안걸렸으면 안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