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는 8강이상 수비가 어느정도 되는팀들부터 하는게 맞구요
지금 황의조 까는 사람들 없어요 까는게 아니라 이제 첫경기인데
이정도면 완벽하다~ 유럽파 별거없네~등등 설레발에 냄비를 발동하니까
기가차는거죠 첫경기보고 누가 판단함? 대부분 더 지켜보자는게 중론인데
황의조가 이만큼 하면 잘했지 토달지 말자라고 계속 부추기는 글들때문에
논란이 일어남
거의 90% 이상 뽑힐것으로 예상은 되고
뽑히는 순간 김학범도 인맥축구하는 그저그런 국내감독 타이틀 획득
황의조가 그냥 고사하고 군복무 하겠다고 차출거부하면됨
확률은 10% (이번에 장현수를 보고 느낀게있을수있음)
더구나 쉽게 병역면제를 받을수도 있는 대회지만
잘못하면 손흥민 비롯 전부 인생을 망칠수도 있음
가능성은 존재함
문제는 어제경기후에 게시판에 벌어진 일들임
일단 뽑히기 전과 뽑힌후는 생각이 조금 달라질수 있다는거
그리고 김학범이 인맥축구틀에서 벗어나긴 어려운건 사실임
저때 대부분 저렇게 생각했음 나만 그런게 아님
개인적으론 축구팬들의 약 80% 90%가 인맥축구라고 말했음
누가봐도 맞는얘기였고 설레발이 아님
실력대로 뽑으라고 한것뿐임 그래서 현재는 개인적으로
이미 경기 시작했으니 냄비는 자제하는거 ㅇㅇ
대부분이 다 실력대로 뽑는다 해놓고 이강인 탈락 석현준 탈락 시킴
그리고 리그에서 뛰지도 못하는선수들 대거 발탁함 ( 언더23세)
감독이 실력대로 뽑겠다란말을 하지말았어야...
그당시 여러가지 상황들이 감독까는게 당연한거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김학범은 인맥축구를 한게 맞음
실력대로 뽑았으면 이승모 장윤호 같은애들을 중미수미에
쓰면 안됨 리그에서 많이 나오는애들을 썼어야했음
생각은 변함없음 꺾을생각도 없고
그래서 지금은 경기 시작했으니 지켜보는중임
정작 본게임은 8강이후부터니 댓글은 여기까지~
어차피 간극은 안좁혀짐 ㅇㅇ
어차피 이번 대회는 아시아끼리 하는 대회라는걸 다 알고 있었을테고 황의조 뽑는다고 얘기 나왔을 때 인맥이니 머니 하면서 김학범 감독님 엄청 깠음.. 경기 하는 10분쯤에도 손흥민 군대 가라 라는 비아냥 거리면서 비꼬기도 했음..아 1골 터지고 나서도 옵사이드다 머다 하면서 말 많았음.. 다행히 2골 3골 5골 6골 넣으면서 갑자기 태도가 바뀜... 머 아직 극소수의 사람들은 평가는 16강 이상 8강 이상 가바야 한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 사람들도 만약 우승 하게 되면 어찌 하실려고 그러시는건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