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유학 프로젝트 6기 해외로 갔을때 국내 프로구단 반발이 매우 심했습니다.
원래 피파법대로라면 이적료 지급하고 가거나 아니면 차후에 발생되는 이적료에서 소속구단에 돈을 줘야되는데
그법을 피하려고 선수들을 중퇴시키거나 구단과의 게연성을 끊어 버렸죠 , 원래 중퇴하고 소속이 없어도
몇개월 만에 다른 구단과 계약을 하면 선수보호정책에의해서 일정금액의 금전적 보상을 해줘야 됍니다.
리버풀이 대니잉스를 영입하면서 자유게약 신분인데 왜 돈을 지불했나요? 이미 얘기가 돼있었고
자유계약이 되기까지 기다렸기 때문에 돈을 지불한겁니다. 똑같이 유소년 팀들도 같은 정책이 적용 됍니다.
원래는 이용래 어경준 손흥민 이런 6기생들의 중퇴후 유학을 가서 다른팀에 입단하는것은 금전적으로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만 축구협회에서 보낸것이기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면 안되죠
그래서 그냥 쉬쉬하고 넘어가고 반발이 심해져서
축구 유학프로젝트 자체를 폐지 시켜버렸습니다. 그후 2011년도에 다시생기고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가
간거죠 이때는 6기때와다르게 유소년이어도 도의적 법적으로 금전으로는 주기어려우니 다른형태로
구단에 보상을 했습니다.
마찬가지에요 6기생들은 모두 구단에 지급할 의무가 있음에도 지급을 안한거죠
이게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