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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8 21:26
[잡담] 박주영과 정성룡의 소중함을 알게된 오늘 경기들
 글쓴이 : 도제조
조회 : 490  

노동건과 정조국 진짜 암걸리겠네ㅋ

아무리 못해도 이 둘보단 잘하겠지... 란 안도감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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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10 15-03-18 21:27
   
와 진짜 레알이네요...

뽜따 가 이렇게 절실해 보이다니
라떼종결자 15-03-18 21:27
   
밥주영에게서 기대감 가지는거라면 참 덧없는 기대네요..
     
도제조 15-03-18 21:28
   
어차피 전 전북팬이라 못해도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고맙죠ㅎ
     
좀비태운 15-03-18 22:38
   
님따위의 기대감 필요없다니깐 끈질기시네.
아예 서울에 대한 관심 끄세요.
별명별로 15-03-18 21:28
   
정성룡의 존재가 이토록 그리울줄은 몰랐습니다

작년 월드컵 이후 정성룡 대신 땜빵으로 노동건이 몇경기 나갔는데 그때 노동건 주전으로 서서히 키워보자고 했던 제 자신을 다시 반성하는 오늘 경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