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설마? 했던 중국의 타도 한국 전략.
한국의 핵심 선수들(특히 수비수들)을 중국으로 사와서 중국화시킨다.
우리는 여기까지만 예측하고 있었는데,
중국은 한발 더 나가서, 결정적인 순간, 즉 한중전 직전에 중국으로 데려간 한국 선수들을 아얘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아서 기량을 최저로 떨어뜨린다.
여기까지 한 거죠.
요약하면, 중국의 한국 타도 전략은
'한국의 핵심 선수들을 사 가서 중국화시키다가 출전을 안 시켜서 기량을 최대로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