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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8 15:06
[잡담] 저는 청대 u18세 아시아예선2차전 김상호호의 황희찬시절부터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490  

황희찬보고 볼처리가 투박해서.
앞으로 성장발전은 이걸 어떻게 극복해느냐에 달려있을거라고
몇년전 글 적었습니다.
딱 그대로 된거죠.
제가 유망주를 무한 칭찬하는줄 아는데.
제가 무한 칭찬한 유망주는 과거 손흥민과 현재 이강인밖에 없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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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18-08-18 15:09
   
그렇군요. 오해가 있었네요.
     
축구매냐 18-08-18 15:16
   
다른 유망주는 그냥 응원하고 기다리자는 입장입니다.근데 좀 재능급은..저의 확신을 믿고.좀 더 강하게 응원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