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은 지가 지입으로 군대 간다고 언플하며 국방의 토대가 되는 정신적 근간을 흔들어 놓음.
한국이 돈벌이 수단.
박주영도 국내파출신, 국내가 기반
손흥민은 청소년기부터 독일생활. 국가가 해준것도 없슴.
병역면제 기회도 과거에 비해 많이 축소되어 버렸고 게다가 국대로 뽑아놓고 써먹지도 않아서
사실상 기회도 한번 상실.
문제는 뭔가 손흥민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억울.
물론 국방의 의무라는게 국가가 뭘 해줬다고 가고 안가고를 논할 싸구려 자리는 아니지만
괴씸죄상으로 본다면 위사람들관 다르다고 봐요.
물론 군회피를 한다면 이후 한국에서의 생활은 개차반이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