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북에서 최고의 유망주 소리 들을때 찔러온 EPL팀들이
맨유, 첼시, 아스날, 리버풀, 토트넘, 사햄...
그리고 레버쿠젠에서 토트넘 갈때는 맨시티 추가...
지금은 PSG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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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때 흥민이가 맨유 갔었다면 어케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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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득점의 태반이 치달골... 지금은 7골중에 겨우 1골이 치달골...
치달쟁이라는 딱지가 떨어질 지경이 되어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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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맨유 갔다면 래쉬포드 수준의 벤치생활 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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