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타당한 이유와 합당한 명분은 존재하고
그 이유와 명분을 제공한것은 슈틸리케니...ㅋ
모르지요
물밑으로 작업 들어갔을지도...
아무리 빨리 갈아버린다 하더라도
11월 우즈벡전까지는 감독석에 앉아있을듯..
우즈벡 전 비기거나 지면 뭐 볼거없이 경질이고...ㅋㅋㅋㅋ
차기로는 신태용이 앉을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지만
또 모르죠 뭐 외국에서 노는 감독 하나 주워올런지... 가능성은 낮지만...ㅋ
그리고 참고로 히딩크 코엘류 이후 우리에게 세계적 명장은 꿈일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