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EPL 보는 것 같음 리그 경기에선 너무 거칠 정도로 막 덤벼들지만 챔스나 유로파 경기에선 소심하기 그지없는 플레이들 리그 경기랑 챔스 경기랑 경기질이 확 차이나게 느껴지는 이유가 생각없는 압박 머리나쁜 훈련 때문인 거 같음 그러니 스타일이 다른 팀 만나면 적응 못하고 조심 조심하다가 털리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함 이건 감독의 역량에서 문제가 있는 거지 선수의 문제가 아님
K리그 팀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