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일전경기 했을때 놓고보면 일본 선수들을 별로 좋아 하지도 않음.. 원숭이 세레머니 할정도로 기성용도 자존심 강한 선수인데 아무리 같은 프리미어에서 뛰고있는 선수라 해도 친해지기 쉬울가요? 그리고 기성용 같이 무뚝뚝한 성격은 오히려 먼저 다가가지도 않을것같은 성격임 근데 오카자키랑 친하다? 그만큼 애가 성격이좋고 먼저 다가갔다는 말임 혼다 나가토모도 성격 좋지만 한국 입장에선 오카자키는 정말 성격좋은 선수임 그리고 나이 30이 다되는데도 팀내에서도 활동량이 정말 많아서 극찬을 받죠 레스터에서는..
나가토모도 이승우 머리를 먼저 쓰다듬어줄 정도로 정말 친근한 선수죠 혼다고 그렇고 하지만 반대로 안좋은 선수도 정말 많음 j리그 경기 보시면 어느정도 인지 아실거임.. 예전에 김보경이 세레소에서 경기 뛸때 당시 우라와 선수들과 엄청 싸웠죠.. 경기중에 그때도 김보경이 먼저 빡칠 선수가 아닌데 일각에선 한국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을가능성이 크다했음.. 정확한건 아니지만 ..
작성일 : 17-12-15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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