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때 방군수포제랑 대립제때문에 군역제도 문란해져서 나라 엉망된거 안배웠나요?
솔직히 개인적으로 올림픽메달따면 국위선양이란 이름으로 면제하는것도 없애야된다고 보는 쪽인데
하나둘씩 예외가 생기면서 원칙을 벗어나는 쪽으로 하나둘씩 변해가면
결국에는 전체가 무너지는겁니다.
손흥민이 나라를 대표해서 좋은 이미지에 기여하는것도 사실이라 자랑스럽긴하지만
자꾸 현실성 없는 소리자꾸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부 농담으로 생각하는분돌도 있지만 진지하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보면
답답해서 가입까지해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