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최하 5점
이승우
경기 초반 잠깐 반짝하고 잠수 사라짐.
킨
밀란 떡대 수비수들에게 뭉게짐.
측면으로 벌려서 플레이하는 이승우에 대해 정작
현지에선 피지칼 딸린다는 얘기나 언급 한번도
못들어봄.
오히려
신장에 비해 체중이 부실한(68kg) 킨의
몸싸움 능력을 질타.
그래도
피지칼 강화는 꾸준히 해서 늘려야 할 듯.
박스 좌측 모서리서 등 눌려 넘어진 장면
파울성이 좀 잇어보이기도 햇지만
힘으로 찍어누르니 속수무책.
조기 교체는
1. 문책성
2. 3대0 상태서 무의미
3. 부상 미연 방지
요 세가지가 복합된 거라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