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소속팀 : CD Madridejos (Tecera Division)
Main position : CDF (중앙 수비수) / other : DMF (수비형 미드필드)
김대연 (22세, 189cm 수미, 중앙수비수 ) 백승호 선수와 동갑~ !
: 13세때 브라질 유학 -> 스페인
https://twitter.com/CDMadridejos_Of (이적팀)
2019. 7. 8.
★ 선수개인의 트윗계정
https://twitter.com/bigpond97
※ 김대연 (22세, 189cm 수미, 중앙수비수 ) 4부리그(tecera dvision) Zamora fc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1254815&sca=&sfl=wr_name%2C1&stx=%EC%A1%B0%EC%A7%80%EC%95%84%EB%82%98&sop=and
- 일부 인용 -
"22세, 신장 1m89cm의 당당한 체격조건에 점프력과 스피드를 겸비했다. 빌드업을 중시하는 스페인 축구의 흐름에 잘 적응해 역습의 출발점 역할도 적절히 해낸다."
https://www.zamoracf.es/Jugadores/yon/?v=38dd815e66db
선수 이력이 재미있군요!
브라질->스페인 -
유스성장 시기에는 수미 포지션 + 현재 중앙 수비수
백승호 선수와 동갑인듯 22세 ( 1997년 5월 3일생)
스페인 1부, 2부리그 아직 데뷔는 못했지만, 스페인 NON EU 제도의 차별도 고려해야 합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11&aid=0002229236
"한국인 3호 프리메라리거 제 손으로 키워 낼 겁니다"
기사입력 2012.04.02
마누엘 콜메네로 유로매니지먼트그룹 회장
"태권도로 받은 정(情)을 축구로 갚아야죠."
태권도 8단의 마누엘 콜메네로(56ㆍ스페인ㆍ사진) 유로매니지먼트그룹(EMG) 회장은 한국인 프리메라리거 배출을 자신했다. EMG는 지난 2004년 스페인 빌바오에 설립된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로 한국과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프로축구팀의 스페인 전지 훈련과 유소년의 축구 유학ㆍ캠프 등을 지원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콜메네로 회장은 "빌바오 지역 유스팀(Youth Team)에서 4명의 한국인 유소년이 활약하고 있다"며 "특히 그 중 키 186㎝의 수비형 미드필더 김대연(15)은 몇몇 팀에서 입단 요청이 들어와 조만간 프리메라리가(스페인 프로축구 1부 리그) 정식 유스팀 입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FC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는 백승호(15) 등 3명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지만 성인팀 승격은 김대연이 더 빠를 수도 있다.
- 이하 생략 -
끝.
※ 김대연 중앙수비수 189cm 브라질_ 스페인
라리가 도전장 '1세대 조기 유학파' 김대연의 출사표
https://news.joins.com/article/22038234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 시우다드 레알 소속 중앙수비수 김대연. [사진 김대연]
스페인에서 성장 중인 또 한 명의 한국인 기대주 축구선수가 '꿈의 무대' 프리메라리가에 도전장을 던졌다. 스페인 3부리그 클럽 시우다드 레알 소속 중앙 수비수 김대연(21)이 주인공이다.
김대연은 스페인 주요 클럽들의 주목을 받는 장신 센터백이다. 신장 1m89cm의 당당한 체격조건에 점프력과 스피드를 겸비했다. 빌드업을 중시하는 스페인 축구의 흐름에 잘 적응해 역습의 출발점 역할도 적절히 해낸다. 소속팀 시우다드 레알의 유스팀을 거쳐 지난 시즌 1군에 합류하자마자 주전 센터백 자리를 꿰찼다. 지난 시즌 팀이 치른 29경기 중 23경기에 선발 출장해 안정감 있는 수비력을 선보였다. 올 시즌에도 변함 없이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
비자 연장을 위해 국내에 잠시 머물고 있는 김대연을 지난 18일 만났다. 그는 "최근에 프리메라리가 소속 클럽 레반테의 B팀에 합류해 사흘 동안 함께 훈련하며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면서 "아쉽게 계약에 이르진 못했지만 레반테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재능을 확인했으니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마드리드에서 80km 가량 떨어진 시우다드 레알의 훈련장에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타페 등 마드리드 인근 지역에 연고를 둔 클럽 스카우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언제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김대연은 조기 유학파 1세대다. 만 13살이던 동북중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브라질 상파울루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 ........................
인스타그램 계정 https://www.instagram.com/www_kim.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