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이가 감독직을 맏고 전에 말했듯이 히딩크가 코치진으로 들어가는것이 최고의 시나리오야!
축협의 명분도 훼손 시키지 않았으니 축협은 반대 할수도 없지
만약 반대한다면 이것은 나는 대한민국 축구를 망하게 하려고 축협을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꼴이야
국민이 아무리 축협때문에 망하고 있다고 소리쳐봐도! 국민의 주장을 뒷받침할수 있는
증거나 설득력이 부족하지만 위에 언급한 상황이 된다면
정말 대외 적으로 부정할수 없게 인증하는 꼴이니~~ 수궁할수밖에 없지!
또 감독은 사람을 다루는 직업이지 근데 지금 감독으로 들어온다면
사람을 가르치고 모범이 되어야할 감독으로써도 보기 좋은 모습은 아냐! 팬의 입장과
업계의 입장차이를 생각해보라고! 팬은 좋겠지만 업계에서는 해서는 안될 짓을 해버리게 되어버린다가는거야!
업계에서도 암묵적인 룰이 존제하겠지!
신태용호에 승산하게 된다면 우선 신태용이 내려 놓아야 할것은 감독으로써의 자존심이야!
히딩크가 승선하는 것만으로도 신태용은 감독직을 내주는거 같은 기분이 들것은 사실일꺼야
하지만 배울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 토탈싸커의 진수를 말이야! 히딩크가 이제
감독으로써 할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아 그의 건강상태나 나이를 봐~
전에도 말했지만 고기를 잡아다 주는 것보다 중요한것은
고기를 잡을수 있는 스킬을 키워주는거야!
신태용이 사실 명장에게 미치지 못하지만
얼마든지 명장반열에 오를수 있다고 나는 생각해 하지만 아직 배워야 할것이 많겠지
히딩크가 코치진으로 들어온다면 더많은것을 배운다는 입장으로 감독직을 해야 할꺼야!
둘의 유대가 커질수록 축협은 불한할수 밖에 없어지겠지!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최상의 가상 시나리오야!
이시나리오는 요번 월드컵의 성패와는 상관없이 축협의 변화의 바람을 불러오리라 생각하다
이렇케만 된다면! 또 만약 월드컵이 성공한다면!
더욱힘을 받은 변화의 바람은 더욱 거세게 몰아치겠지!!
제발 되지도 않을 감독을 줘라 하지말고
실질적으로 될수 있는 가능성에 다들 열을 올리라고!
축협에게는 명분이 있어! 감독직을 주지 않는 명분말이야!
신태용의 경기력을 아무리 욕해도 그는 팀을 본선에 올려왔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야
그것이 자력이든 타력이든 이부분은 우리가 인정하지 않아도! 명분으로 내세울 충분한 이유가 되!
비리로 다해쳐먹었다 머다 소리치는 분들있는데 그분들게 한마디만 할께
객관적 증거를 가지고 예기해야지! 그렇케 해먹었네 해먹었네는... 한숨만 나와요!
어느정도의 정황이 객관적으로 확인된다면 법의 테두리안에서
검찰이 음직이는것이지 초등학생도 말할수 있는 수준으로 검찰에게 말해도
씨알도 안먹혀.. 아니??
근데 걱정인것은 자꾸 국민이 신태용을 몰아가는 것은 패쇠적인 축협에 구조에
더욱 힘을 주는 꼴이 된다는것을 모르니~
국민이 감독을 바꾸라 이성적인 목소리가 아니라 감성적인 목소리로
명분이 없으니! 국민과는 신태용이는 멀어지고 축협과는 더욱 가까워지겟지! 한숨만 나온다!
작성일 : 17-09-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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