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선수가 전체적으로 폼이 떨어졌다 아니면 좀 잘해서 다시 살아났다
이렇게 왔다갔다 하는 기복을 이야기하는데 기복이아니라 실력인거같음..
일단 토트넘 시소코로 교체만 봐도 시소코가 역시 피지컬이 흥민이보단 위라
어제 나름 플레이 괜찮았는데
근데 토트넘 자체가 연결고리가 에릭센 말고는 누가 해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음
그렇다해서 에릭센도 요즘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건 아니지만 슬로우스타터라는 이야기도 있고
제가봤을땐 첼시의 아자르같은 크랙같은 선수들이 토트넘엔 없는건 확실함
어제 알리,케인 두 선수가 별로 였다 하나 토트넘 스쿼드 자체가 미드진에서 특별히 빌드업을 해서
갖다 떠 넘겨주는 그런 선수는 없다고 보네요 이미 갖다 떠넘겨주기를 바라는 토트넘선수들 문제가
있다고 봄
흥민이도 어제 나름 활약했는데 일찍 교체했다해서 입지는 크게 영향 없을꺼같음
그냥 토트넘 선수들 자체가 융합이 안되는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