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팀의문제라기보다 감독의 전술및 색깔이 없다고 봐야 하는상황..  현재 알리의 멘탈적인부분이나 팀의 연계쪽 등  이건 감독이 문제가보이면 해결책을 내놔야하는데  전혀 이루어 지지도않고 선수단 휘어잡을수 있을만큼 포스가 크지도 않아보입니다..  젋은감독이라 언론눈치 보기 급급한것같은데..  선수단 클래스들은 진짜 정말 좋은선수들임..  그런데 전부 개개인의 능력으로만 축구를하는듯함..  예를 들어 뎀벨레같은경우도 3선에 배치받았지만 인터뷰에서 자기는 조금더 공격적인 위치에서 뛰고싶다고 말합니다..  지금 팀템포도 다죽는마당에 뎀벨레가 빌드업할려고 무리하게 볼끌면서 템포다죽이고 2선라인들도 전부 공을가지고 플레이하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이런 전술적인부분은 포치가 조금 조절 해서 다듬어야하는데 전혀그러지 못하고있는게 현실.. 매번 똑같은 전술 용병술.. 성공적인부분이없죠 현지 언론에서도 말했듯 에릭센이 스완지전에서는 원터치 패스로 빠르게 빌드업하니까 공격적인부분이 살아난다고 말했을정도.. 그정도로 토트넘이 현재 문제점이 뭐냐면  연계와 빌드업 이 안되는게 사실... 하지만 이런부분들은 감독이 조율한다면 충분히 해낼수있을만한 선수들이기에 아쉽죠

여러모로 공감되는 부분도 있지만 선수단 클래스가 모두가 다라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개인플레이에 치중되는 부분이 너무 많고 토트넘에서 월클이라고 생각되는 선수는 요리스 베르통헌 뎀벨레 워커 에릭센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월클의 기준은 모두 다른 법이지만 굉장히 후하네요...

조금 후한것도 사실이네요 ..

뭐 끌고 슛하려는 놈들만 많고 누군가 팀동료가 슛을 해서 빗나가면 박수쳐주는게 아니라
여기 왜 패스 안했냐고 째려보는 놈들만 많으니... 그게 문제인거죠.

적어도 에릭센 한명만이라도 슛욕심 완전히 접고 패스에만 전념해도 훨씬 달라질거라고
보는데...

맞아요 개인플레이생각이 강한선수들이 많아서 연계부분에서 미숙한부분을 생각 안하고
경기중에 남탓을 하는 경향이 보임

특히 알리하고 뎀벨레.... 지들은 되도 않는 중거리슛 빵빵
 쏘면서 다른 선수 특히 흥민이가 중거리슛하면 존나 ㅈㄹ함.....

요즘은 에릭센도 패스보다골을 더 넣으려고하죠.

에릭센이 슛욕심 버리고 패스에만 집중하는게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보이는데... 아직 젊어서인지 주인공이 되려는
욕심이 많은거 같아요.

에릭센도 슛욕심이 강한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