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sports.media.daum.net/v/20180402103323722?f=m
요즘은 경기를 많이 뛰니까 몸이 좋아졌어요. 팀에서는 볼란치로 많이 출전해요. 지금은 적응을 잘 하고 있어요. 이번 여름이면 1군에서 뛰게 되는데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죠. 그 후 대표팀에 꼭 가고 싶어요.”
훈련도 많이 하고 경기도 많이 뛰고 있다는 백승호 선수. 새로운 포지션도 잘 적응하고 있고, 몸 상태도 좋다고 하니, 특유의 성실함을 이어나간다면 다음 시즌부터는 계약대로 1군에서 뛸 수 있겠죠.
유망주 1명 승호로 데리고갔으면..
볼관리되고 템포 적응 가능한 1명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