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비난하려고 박주영이 다시 자주 등장하네요.
국대에서도 황의조가 역활을 못해주면 모를까 6월 국대소집 호주, 이란전에서 유일하게 골 넣은 선수가 프랑스 진출 후 고전한다고 이런 얘기 하지 맙시다.
박주영을 까는 글이 아니라 황의조 비난하는 글에 박주영을 이용하는 겁니다.
애초에 선수 자체를 아직도 찬양과 비난자체로 보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선수가 지금 닥친 상황,그선수의 장단점,기록이나 스탯등으로 평가하면서 자기 생각을 집어넣어야하는데 아직도 저선수가 싫으니깐 어떻해든 비난거리 찾고 저선수는 무조건 찬양해야해지 하고 마음을 먹어버리니 문제가 생기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