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은 감독탓도 있다봅니다.
2대1일때 수많은 찬스를 놓쳤고 후반전은 패스미스가 심각했는데 무리하게 공격만 하다 역습먹은 전략은 실수라고 봅니다.
중국전 선수들은 그런 감독보다도 더 심각했고요.
북한전은 3백으로 수비 잘해서 감독전략은 좋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선수들은 정말 못했고 심각했습니다. 90분에서 한 10분정도만 선수로 보였습니다.
둘다 문제 맞는듯
일단 선수는 기본기 부족 전술 이해도 부족 개인적 능력도 부족
감독 역시 전술 이해력 창의력 부족
진심 토트넘 경기 같은거 보다가 한국 국대 보면 암 걸림
선수들의 개인적인 능력을 아무리 감안하고 본다고 해도 이건 좀
너무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