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에 손흥민 그리 못하다가
토트넘 복귀이후에 폼 쫙 올라는거 보고 못느꼈나?
물론 받쳐주는 선수가 수준이 다르다는 핑계가 있을순 있지만 , 그것도 유럽의 강호와 붙었을 때 댈수있는 핑계지.
손흥민 거르고 케이리그만 봐도 아챔에서 꾸준히 상위권 치고 올라가는데 (중국도 마찬가지지만 중국의 경우는 용병빨 작용이 큰거고)
사실상 아시아에서는 레바뮌, 국가로 치면 스페인, 독일급 선수단 가지고 지역예선에서 고전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