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유상철,김남일
사이드에 이천수, 박지성
윙백에 이을용,송종국,이영표
그당시 이들의 공통점이 체력 좋고, 활동량 넓고, 수비가담과 공수전환 빠르단 평이였죠!
패스는 단순히 터치만 좋아서 될게 아니라 시야가있고 전술 이해도가 좋아야 가능합니다.
지금같은 유소년 성장과정의 선수로는 터치 좋아진다고 패스 좋아지긴 힘들거 같네요!
오늘 경기보면 항상 모로코 선수는 어느 순간에도 우리팀보다 숫자싸움에거 앞섰고
누가봐도 활동량과 활동폭이 컸습니다.
안정환이 에눌러 지적하듯 기술도 부족한데 뛰지도 않았네요!